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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명희) 주관으로 지난 17일 서편제보성소리전수관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제12회 보성군 여성주간 기념 및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의 바람으로! 여성이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여성주간행사는 정종해 보성군수를 비롯한 안길섭 군의회의장, 임명규 도의회 부의장, 군 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는 주제로 JC에듀테인먼트 신장철 대표가 특강을 하였고, 기념식은 여성단체협의회 단체기 입장, 여성발전유공자에 대한 9개 단체 표창패와 공무원 표창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서명 운동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찾아가는 이동상담 운영』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후 다향체육관에서 G-korea 실천 결의대회와 참사랑모임 회원들의 무아차 경연, 보성 지역 여성의 결속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단체별 장기자랑, 2인 1조 함께 뛰기 등 명랑운동회 행사가 추진되어 맘껏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조명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내 이웃, 내 동료와 지혜롭고 슬기롭게 조화를 이룰 때 잘 사는 보성! 따뜻한 보성! 자랑스러운 보성! 의 주역이 될 수 있다며, 일등보성에 걸맞은 일등여성이 되자”고 주장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 화합을 위해서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부드럽고 지혜로운 여성파워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보성을 만드는데 여성의 역량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여성의 능력개발과 보육․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부문 투자 확대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여성이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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