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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은 8일 제7호 태풍 카눈이 밤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서해안으로 진출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원박람회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정원박람회장 조성현장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 태풍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시는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태풍 내습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위험지역인 상습침수지역, 공원 탐방객 입산 통제, 옥외광고물 사전 조치 강구, 공사장 현장 관리 등 재난 예방 활동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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