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임방울 국악제' 본선대회 결과 대통령상에 마미숙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된 마미숙씨는 '심청가' 중 ‘곽씨 부인 제사 드리는 대목’을 불러 심사위원 최고점수인 97.4점을 받았다.
마미숙씨의 점수는 판소리 결선 마지막 참가자인 김연옥 씨의 총점과 동일했으나 연장자 시상원칙에 따라 마미숙씨가 대상을 수상, 상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가 수여됐다.
김연옥씨는 최우수상을, 기악부분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는 대금 산조를 들려준 이승철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밖에도 각 부문별 총 72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