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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12일부터 1박2일 동안 완주군 선배 귀농귀촌농가에서 농촌을 직접 체험하는 『예비 귀농귀촌가족 팜스테이』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팜스테이는 그동안 완주군에서 진행하였던 팜투어, 수도권귀농학교의 심화과정으로, 실제 농가 생활을 체험하고 머물면서 선배 귀농귀촌인의 귀농귀촌 과정, 귀농귀촌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다양한 작물을 출하하고 있는 귀농 5년차 박원희 씨 농가에 참여한 부부는 마을 이장 및 주민과의 대화, 함께 마을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농촌을 체감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에 귀농에 대한 확신이 들어 귀농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팜스테이 과정에 대한 만족감과 귀농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과 거점농민가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농촌활력정책으로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농촌활력정책으로 역량있는 도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수도권귀농학교 및 팜투어(6회)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현재까지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100여명이 추가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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