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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희망네트워크광주는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30개소 500여명 아동을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1박2일간 지리산가족호텔 및 여수세계박람회에서‘꿈과 희망, 그리고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희망어울림캠프를 개최한다.
“희망어울림캠프”는 지역아동센터 30개소 아동들의 인성․감성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자기발전의 기회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팀별 작은 운동회(6인각 달리기, 칩쌓기, 협동 제기차기 외 9개 프로그램)와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집단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엑스포 내 주제관․국제관․기업관 관람을 통해 미래의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특히, 페이퍼아티스트 양재영 작가와 함께 “어린왕자와 B612”라는 공동작품을 제작함으로써 나(自我)를 성찰하고, 너(他者)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진정한 우리(共同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7월 19일 출발에 앞서 서구문화센터(2층 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캠프지도자소개와 함께 캠퍼들이 환경지킴이로써 자신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식을 포함하여, 희망네트워크광주 이용교 이사(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여수세계박람회의 취지와 즐겁고 안전한 캠프를 보낼 수 있도록 캠퍼들과 캠프지도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발대식 이후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전시관 관람을 진행하고, 차후 일정으로는 지리산가족호텔에서 단체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사)희망네트워크광주는 현재 희망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교사 파견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아동복지의 선도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역아동센터에 통합적인 지원으로 모범사례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써 인문학교사․문화예술교사․돌봄교사․야간보호교사 등 파견교사 총 70명의 지역사회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사)희망네트워크광주를 후원하고 있는 삼성은 나눔과 상생을 모토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원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04년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필두로 ‘11년 희망네트워크서울’사업에 이어‘2012년 2월 희망네트워크광주’법인 설립을 통해 아동교육복지사업을 한단계 높여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프을 맡아 운영하는 사단법인 인재육성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및 문화․복지 증진과 캠프전문인재육성을 주도해 온 기관으로 원활한 캠프운영을 위해 캠프지도자를 선발하여 캠프운영에 대한 사전교육과 더불어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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