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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품종별 시식회 성료한가위 과일선물“나주배”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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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6  1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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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9월 15일(화)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전력 본사에서 강인규 나주시장과 농촌진흥청 고관달 원예특작과학원장,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신삼식 지도국장, 한국배연합회 이상계 회장(나주배원예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맛 좋은 “나주배” 품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농촌진흥청 배연구소, 나주배원예농협, 나주APC가 함께 참여하여 품질좋은 나주배가 소비자 트랜드에 맞는 국민의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되었다.

시식행사에는 미주지역에서 인기가 좋은 수출용 우리배「황금배」「화산배」품종과 추석절 소비자가 많이 찾는「신고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개설과 함께 맛있는 나주배 나눔행사, 다양한 형태를 가진 배 유전자원, 배를 이용한 가공품과 배 요리, 배 과일에 그린 그림을 전시 함으로써 한전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나주배가 단순 먹거리용이 아닌 식생활에서도 건강 보조음식 과실임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선사했다.

나주시는 이번 한국전력 본사 시식행사를 통해서 추석과 설명절에 유통이 집중되어 있는 나주배를 연중 소비자가 접하는 대중 과일로 자리매김하여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적인 명품 나주배 인지도 향상을 위해 크고 작은 상생협력 이벤트 행사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전국 배 생산량의 20%인 6만여톤의 배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배 주산단지이다. 내년부터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내육성 품종인 “황금배”와 “화산” “신화” 등을 보급하여 수확시기를 분산 시키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기반을 마련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국민의 과일 나주배로 육성할 계획이어서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배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생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나주배 산업의 새로운 비전제시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의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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