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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김제시 황산면(면장:이하영)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자매결연도시인 전주효자3동과 함께 16일부터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6시에 전주효자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였다.
판매되는 품목은 김제시 황산면에서 생산된 쌀, 팥, 고구마 등 농특산물 36종과 효자3동 해바라기 봉사단의 봉사기금 마련을 위한 멸치액젓, 사과등 5종, 효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만든 식혜, 구이김, 두부과자 등 총 55종의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주시민에게 선보였다.
이는 2013년 전주효자3동과 황산면의 자매결연을 출발점으로 지난 설명절에 첫 직거래장터를 열었으며 농촌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간 쌍방 소통의장을 마련하였고, 저렴한 가격의 신선한 농산물 제공으로 소비자 만족도제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이하영 황산면장은 “ 품질좋고 믿을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여 전주시민과 황산면민 모두가 미소를 머금고 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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