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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 일원에 건설하고 있는 『군산 수산물 연구․가공거점단지』가 약 2년여 공사를 끝내고 8월25일 준공검사를 거쳐 수산물 연구가공거점단지로서 운영에 필요한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본 사업은 지난 2012년 착공하여 총195억원의 사업비(국비 97.5, 시비 97.5)를 투입해 연면적 9,270㎡에 지상 3․4층의 2개동을 건설한 사업으로, 현대식 위판장 및 냉동·냉장창고, 하역장사무실, 중계인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수산가공식품 제조․판매를 위한 연구지원센터, 수산물 가공공장 등이 들어서 위판에서부터 가공, 판매, 수산식품개발(R&D)에 이르는 종합연구 가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 단지의 완공으로 공동화된 군산 구도심의 활성화를 넘어서 서해 중부권 수산물 집산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399억원의 총생산 유발효과와 159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346명의 일자리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어 우리지역 수산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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