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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서 자란 ‘오미자’ 수확 한창..맛 오감을 느껴 보세요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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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7  1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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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진안군은 해발 300~700m 산자락에서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과 친환경 과학농법으로 재배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안오미자가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

진안군 재배면적은 2011년부터 오미자 유인시설(아치형, 일자형, V자형 등)과 관수시설을 지원하여 현재 78ha가 재배되고 있으며 농가 고소득 작목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오미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안심먹거리를 위해 환경농업대학에 오미자반을 개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질좋은 오미자를 생산하고 있다.

오미자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 맛 등 다섯가지 기본 맛을 다 갖춘 유일한 열매로서 다양한 효능을 자랑한다.

최근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입할수 있도록 올해 오미자 판매가격을 2년 연속 동결하고 있다.

요즘 오미자청을 담가 놓으면 1년 내내 온 가족의 건강음료 및 만능 조미료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가공지원시설을 갖추고 재배농가들이 오미자청 가공을 하여 부가가치를 높힐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구시완 진안군오미자작목반연합회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기상조건이 좋고 노목 갱신 노력을 통해 어느 해보다 고품질의 오미자가 생산됐다."며 "진안고원 오미자 진품 여부를 꼭 확인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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