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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시티투어버스로 가을여행 맘껏 하세요 !다도해의 기괴한 바위를 선상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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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7  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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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고흥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13일부터 변경된 코스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고흥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6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고흥의 주요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상품은 순천역 여행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것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순천역을 출발하고 있다.

이번에는 녹동항, 소록도, 거금도 일주와 유람선으로 금진항을 출발해 연홍도, 금당팔경까지 다도해의 기괴한 바위를 볼 수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 티켓에 남도백반의 석식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고흥군의 볼거리뿐 아니라 먹을거리까지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일반 관광객 17,000원, 내일로 티켓 구매자는 12,000원으로 중식비, 관광유람선 요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은 관광객 부담 경감을 위해 관광지별로 일정의 할인요금을 적용하여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고흥시티투어 상품을 통해 KTX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증가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고흥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약 및 신청접수는 순천역 여행센터 061-744-7272와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ro.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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