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천정배 국회의원,광주시, 교통사고 발생 빈도 3년 연속 1위사망자 빈도 1위 전남 역시 3년 연속으로 불명예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8  00:1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가 교통사고 발생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 무소속)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12~2014년) 시도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는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3년 연속 전국 1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와 그 서울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 발생 빈도는 전남지역이 3년 연속 가장 높았던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건수에 비해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하위권(13위→11위→11위)이었던 데 비해, 전남은 교통사고 발생 비율은 높지 않았으나(10위→10위→12위) 사망자 수가 많았다.

참고로 최근 3년 간 사고 빈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충남이었으며, 사망자의 경우 서울의 발생 비율이 최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지역 또한 사고 빈도와 사망자 수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어 교통혼잡 정도와 과속운전이 각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반면, 광주시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위지만 교통사고 사망 건수는 3년 연속 하위권(12년 13위, 13년 11위, 14년 11위)에 머물러 교통사고의 원인이 난폭운전 등에 의한 사고가 아닌 열악한 교통 인프라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천정배 의원은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과실 차원에서만 접근해서는 안 되며, 열악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루어져야 줄일 수 있다”면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뿐 아니라 교통기반시설이 부족한 지방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