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15년도 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 신규 과제 중 '헬스케어로봇 실증단지 구축' 사업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에서 광주시는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로봇 및 건강의료기기 기업 등 총 323개사가 집적돼 있고, 고령친화체험관 등
노약자 복지·건강을 위한 대규모 수요자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았습니다.
'헬스케어로봇 실증단지'는 오는 2020년까지 광주 테크노파크 2단지 내 연면적 3,345㎡ 규모로 건립되며,
헬스케어로봇 시험장비와 실환경 적용 실증테스트베드 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광주시는 헬스케어로봇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광의료, 스마트 가전산업 등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2.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보급사업 대상은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거나, 전용 주차장이 없어도 지난해까지 보급한 완속충전기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이며,
광주시는 차량 1대당 보조금 1,800만 원을 신청자가 구입하는 전기차 제작·판매사에 직접 지원하고,
신청자가 원하는 곳에 완속 충전기 1대를 설치해 줍니다.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전기자동차 운행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유통업체, 일반 시민은 신청가능하며,
민간보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8일까지,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3.
이웃 간 마을분쟁 해결을 돕기 위한 '광주 마을분쟁해결센터'가 남구 '마을공동체협력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마을분쟁해결센터'는 층간소음과 골목길 주차분쟁 등 마을 주민들 사이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문제를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화해의 장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며,
광주시와 광주지방법원, 광주 남구가 추진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법조계가 협력합니다.
분쟁 발생 시, 화해조정인이 당사자 사이에서 중재하며, 화해조정인은 자원 봉사자로 구성하고,
광주지방변호사회와 광주전남지방 법무사회 소속 변호사와 법무사 등으로 현재 2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4.
광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추석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시민생활안정 종합 대책'은 귀성객 교통소통, 성묘객 성묘편의 및 교통대책, 물가 및 성수품 안정,
체불임금 해소, 각종 재난․안전 및 소방, 환경정비, 연료․급수 안정공급 등 10개 중점 분야로
광주시는 9월 26일~29일까지 추석 연휴에 ‘명절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한, 물가관리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석 성수품인 농수축산물, 공산품,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과 원산지 확인 표시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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