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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는 21일 제7기 군산시 자체평가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출범 하였다. 군산시 자체평가 위원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시책, 현안사업 등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며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정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위원회이다.
제7기 자체평가 위원회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던 제6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학계, 경제계, 여성계, 관련공무원으로 구성된 제7기 위원 12명을 위촉하고 2017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날 출범한 위원회에서는 자체평가 제도의 의의와 시행방안, 상반기 평가결과 의견 청취 등 군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가업무 전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과 평가업무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김양원 부시장은 “우리시에서 주요 시정에 대한 효과성과 능률성을 높이고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자체평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제7기 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더불어 지금은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건설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출범한 군산시 자체평가 위원회는 군산시 전부서의 103개 주요업무를 대상으로 업무수행, 고객, 재무, 학습과 성장 관점으로 종합평가하여 우수업무에 대하여는 전부서에 성과를 확산시키고, 부진업무에 대하여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책을 유도하여 정상적인 목표달성이 가능하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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