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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및 이용 홍보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일 바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는 21일 시청 로비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이동판매소를 설치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 산하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8천5백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침체된 전통시자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온누리상품권 판매행사를 마친 후, 김승수 전주시장과 (사)전북전통시장시장 활성화운동본부 전주지회(이사장 황인철)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래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전주시 전 직원 및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시민들이 지역경제를 위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큰 역할”이라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온누리상품권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전북은행, 농협, 우체국,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 시중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는 명절을 맞아 개인별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후에는 5% 할인된 가격에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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