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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부안군 핵심은 people ‘부안 발전 plan을 짜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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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1  2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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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 전북 부안군수
(전북 = 송재춘 기자 ) 민선 6기 전북 부안군이 오복·오감정책과 소통·공감·동행행정 등 ‘사람(people·군민)’을 군정운영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민선 6기 출범 1년여 동안 35건의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2700여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부안 발전의 새판(plan)을 짜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7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을 목표로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한 결과 지금까지 총 35개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27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하반기 14개 사업에 425억원, 올 들어 현재까지 21개 사업에 2295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는 지난해의 경우 위도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200억원과 격포 대한민국 3대 아름다운 미항 조성사업 100억원, 계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2억원, 구름호수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28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 12억6000만원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10억2000만원,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불모소하천) 10억원 등도 눈에 띈다.

올 들어서는 고부천 홍수방지사업 1617억원이 가장 큰 성과이다.

   
     

이어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401억원, 줄포하수도정비 중점관리사업 96억원, 성천~마포 배수갑문 설치사업 48억7000만원,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2억원, 하서 선사문화권역 28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억원 등 굵직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부안상설시장 생선전 특성화거리 조성사업 2억4000만원과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3500만원, 농촌공동체회사 지원사업 3000만원, 고소득 지역특색 농업 육성 1억원,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 4000만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9000만원 등도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들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부안군이 국가예산 확보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발품 파는 세일즈 행정’을 강조한 김종규 부안군수의 군정철학이 주효했다.

실제 김 군수는 지난해 취임 이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지구 끝까지라도 발품을 팔겠다”고 천명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지방의회 등을 가리지 않고 광폭행보를 보여 왔다.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와 각 실·과·소장 역시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등 원거리 출장을 마다않고 적극적으로 나서 국가예산 확보의 쌍끌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요소다.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지구 끝까지라도 발품을 팔아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700여 공직자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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