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서울시, 예비귀농인 임시거주지 전국최초 순창군에 설치 결정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1  23:3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 서울시와 전북 순창군이 서울시 예비 귀농인들의 임시거주지를 전국최초로 순창군에 설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순창군은 서울시민 중 귀농을 원하는 사람들이 임시로 농촌에 내려와 농촌삶을 체험할 수 있고 귀농전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민 귀농임시거주지를 순창군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타 지자체에 귀농인을 위한 임시거주지를 설치하기로 한 것은 순창군이 처음이다.

이번 합의는 순창군이 방배동에 있는 수도권 홍보관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면서 서울시 도시농업과와 교류하며 수차례 협의한 결과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임시거주지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건축물을 신축한다. 서울시는 3억원을 투자해 임시거주지를 조성하며 예비 귀농인 5 ~ 6가족이 1 ~ 2년 머무르며 귀농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운영에 관한 사항 등 세부적 사항은 향후 협의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특히 순창군은 서울시민 임시거주지를 구림면 월정리 소득개발 시험포에 추진 중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예비귀농인이 농작물 실습과 농촌 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0세대 신축을 추진 중이다. 군은 서울시의 예비거주지 사업이 서울 시민들에게 귀농 최적지 순창을 알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 귀농귀촌계장은 “서울시민 들이 농촌생활을 배우고 귀농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거주지가 순창에 조성되는 것은 큰 상징성이 있는 사업이다” 며 “앞으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외에도 귀농인들이 주택과 농경지를 구입하는 동안 단기간 머물 수 있는 셰어하우스, 농가빈집을 활용한 둥지사업장 설치 등 도시민들이 귀농 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 귀농인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