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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오후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유영택)은 광주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하경)와 일-가정 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광주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 동구가 광주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가족지원사업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기초로 양측은 가족(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저출산시대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을 위하여 상호 협력한다.
롯데백화점 유영택 광주점장은 "직원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 및 근무여건을 증진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 및 복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업무종료 20분 후에 자동으로 컴퓨터가 종료되는 PC-OFF 제도와 워크 스마트(Work Smart) 캠페인을 시행 중이며, 남성육아휴직 및 자녀돌봄 휴직제도, 그리고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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