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백화포럼(공동대표 : 양혜령, 현정호, 김 필, 김병욱)이 민족의 대명절인 중추절을 앞두고, 14일 지원2동 용산 경로당 봉사활동에 이어 동성교회 경로대학 어르신들께 동구치과의사회 연간 사업 중의 하나인 노인대학 봉사활동을 광주광역시 동구치과의사회(회장 : 양혜령)와 함께 펼쳤다고 밝혔다.
9월 들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동성교회 경로대학 봉사활동에는 ‘백화포럼 회원’, ‘동구치과의사회 회원’, 이애란 백화포럼 자문위원이 함께 하는 ‘이쁜이 노래 봉사단’과 동성교회 경로대학 어르신 1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봉사활동 진행은 이애란 백화포럼 자문위원이 이끄는 ‘이쁜이 노래 봉사단’의 흥겹고 구성진 노래로 무료함에 지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한데 이어, 치아 관리 방법을 잘 몰라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구강질환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구강위생용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는 구강보건교육에 앞서 “오늘 동성교회 경로대학 어르신들을 뵙게되어 반갑다”고 반가움을 전한 뒤 “며칠 있으면 추석인데 치아가 건강해야 명절도 즐거운 법입니다. 젊을 때보다는 나이가 드실수록 치아관리가 중요한데 혹 2080을 아십니까? 이는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하여야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줄임말이므로 적어도 80세까지 20개의 치아는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 방법을 숙지하여 실천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혜령 공동대표는 “하루 3회,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양치질하는 것을 3.3.3원칙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한 뒤 “3.3.3원칙만 잘 지켜도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혜령 공동대표는 구강보건 강좌 이후 치과 재료 업체에서 후원한 불소도포 재료를 가지고 경로대학 어르신들께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동구치과의사회에서 마련한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백화포럼(공동대표 : 양혜령, 현정호, 김 필, 김병욱)과 동구 치과의사회(회장 : 양혜령) 관계자는 9월에 실시되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은 추석 이전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치아관리를 해드려 보다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위한 재능기부 성격을 띈 봉사활동이라고 강조하고, 18일(금)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 1동에 위치한 지산동 성당에서 시니어 아카데미 회원 약 100여명, 21일(월)에는 광주 동구 지원1동에 위치한 버들경로당에서 남, 여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