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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1박 2일동안 해창만 오토캠핑장에서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스카우트 가족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이 지원하고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고흥지구연합회(회장 류제동)가 주관하여 「스카우트는 희망이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대원 입장식, 스카우트선서, 모범대원 표창, 레크리에이션, 풍등 날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스카우트 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카우트의 기본생활을 체험해 보면서 자연을 이해하고,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자세를 배우게 되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병종 군수는 축사를 통해 “스카우트 대원들이 다양한 체험과 도전으로 인격을 연마하고 모험심을 키워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스카우트 대원들은 사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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