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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엑스포 저팬 2015, 광주관광홍보관 운영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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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2  0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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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투어리즘 엑스포 저팬 2015(Tourism Expo Japan 2015)’에서 광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일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며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투어리즘 엑스포 저팬 2015는 151개국 1130개 기관과 여행업체가 참가하고, 일반 관람객이 16만명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여행박람회다.

시는 올해 행사에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광주관광협회, 남도음식 명인 등 6명이 참가하며, 광주 맞춤형 지방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촉진을 위해 산신트래블, ahh 에듀케이션, JTB 미디어 등 30여 개 일본 주요 여행사, 미디어를 대상으로 B2B 국제상담회 및 세일즈콜을 실시한다.

또한, 광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마을, 광주세계김치축제, 충장축제 등 광주의 관광명소와 지역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광주관광홍보관 특별 이벤트로, 김재숙 JS퀴진요리학원장과 천경수 요리연구가가 삼색 부꾸미, 다식, 약과 등 남도 전통음식 시연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인천 시 관광진흥과장은 “한․일 관계가 일본의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 등으로 악화되고 있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과 연계하고 관광을 매개로 한 민간 차원의 상호 우호교류를 확대해 미래 먹거리인 광주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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