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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청년 일자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주재 수석비서관회의가 끝나자마자 집무실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을 했다.
제40회 국무회의를 통해 박 대통령은 노사정 대타협의 뜻을 이어가고, 청년 고용을 위한 재원 마련에 단초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나온 ‘청년희망펀드’는 앞으로 청년희망재단을 통해 관리되고, 조성된 펀드는 청년 구직자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함에 따라 일시금 2,000만 원과 함께 매월 월급의 2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게 된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일자리를 찾는 우리 청년들에게 진정한 희망으로 다가가길 기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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