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이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마한(馬韓)의 수장, 용신을 신다' 특별 전시회를 21일부터 12월20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05년 설립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의 개소 10주년을 기념하고, 연구소 설립 이후 그동안 이뤄진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성과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서는 고대 마한의 대표 유물인 옹관(甕棺)과 지난해 12월 나주 다시면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유물과 연구소가 소장 중인 주요 유물 45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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