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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구청장 임우진),양동시장 상인격려 !추석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장보는 날 행사 가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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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2  1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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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이어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장보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위해 서구는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양동 전통시장이나 화정동 서부시장에서 명절 제수용품 구입, 전통시장 내 식당 이용 등 전통시장 체험행사를 포함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임우진 서구청장은 22일 호남 최대시장인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손중호 양동전통시장협의회장의 안내로 시장 내 시설물을 점검하면서 “쾌적한 환경 조성과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토록 하겠다.” 라고 약속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AI로 인해 상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장보는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열악한 시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닭전길시장 비가림시설을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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