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문강)는 지난 22일 새만금컨벤션(대표 이권재)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명절문화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교육은 70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추석에 조상에게 올리는 상차림의 기본 음식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을 꾸준히 지원해오던 새만금컨벤션이 장소와 재료를 제공하여 결혼이민자들은 방문지도사들에게 각 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우며 명절기본 음식인 삼종 전, 삼색 나물, 송편을 만들고, 만든 음식으로 점심을 같이 하며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응옥마이씨는 추석을 앞두고 어떻게 음식 준비를 해야 할 지 몰랐는데 이번 명절문화교육으로 추석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가족을 위해 직접 상차림을 해보겠다며 사뭇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문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추석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새만큼컨벤션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향후,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