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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문동신 시장 주재 하에 부시장, 국소장, 관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2016년 한 해 동안 부서별로 추진할 주요 업무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 이번 업무보고는 금년 한 해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정성과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역점 시책 등, 2016년 시정 추진 방향과 발전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사업은 487건(주요현안 138건, 중점과제 349건)으로 부서 간 정책 공유와 소통을 이끌어 내고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관․과․소별 주요현안 보고 체제로 진행되었다.
2016년 군산시는 대내․외 복잡 다양한 시정환경에 적극 대처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고품격 행정서비스 제공, 성장동력 결집을 통한 경제활성화로 풍요로운 도시 조성,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군산 건설, 시민의 편익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건설 구축, 행복한 농촌, 돈버는 농업, 품격있는 농업인 육성,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및 깨끗한 수질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수요자 중심의 최상의 시설유지관리에 매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및 풍(豊)화(和)격(格)의 명품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ICT융복합 창조경제 추진전략 개발, ICT융복합 조선해양기자재 시험 R&D센터 구축, 군산 영상미디어센터 조성, ICT융복합 스마트농업 기술보급사업 등과 같이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시정 전분야에 도입하여 첨단기술과 기존산업을 융복합함으로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도시를 기반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자족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문동신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2015년 계속사업 목표달성에 철저를 기하고 2016년 신규사업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점검할 것과 2016년은 민선6기 중심궤도에 진입하는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는 해로, 법질서와 기본을 지키며, 「어린이행복도시가 정착하는 해」로 삼아, 시정 각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부문별로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언론․의회와의 소통과 발로 뛰는 현장시찰로 열린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모든 부서에서 ICT를 융복합할 수 있도록 연구․ 검토할 것과 업무계획에서 부족한 점은 항시 점검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직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산시는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2016년 역점 추진과제는 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고 연말까지 부서별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여건 변화에 따라 보완 발전시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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