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범 김구 선생의 애민사상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 지역발전에 앞장서온 백화포럼(공동대표 : 양혜령, 현정호, 김 필, 김병욱)과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수행을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는 광주 동구치과의사회(회장 : 양혜령)는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1일, 지원1동 버들경로당(남)(여)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4번째로 진행된 이번 지원1동 버들경로당 봉사활동은 백화포럼 회원, 동구치과의사회 회원, 버들경로당(남)(여)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과 관심 속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동안 열렸다.
이날 봉사활동은 식순에 의거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강좌, 구강 진료 상담과 함께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전달 순으로 진행 되었다.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는 구강보건 강좌에서 “명절을 며칠 앞두고 버들경로당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고 감사함을 전한 뒤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사시려면 치아가 튼실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잘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는 “삶에 있어 먹는 행복이야말로 포기할 수 없는 행복이기에 이를 이루기 위해 음식을 드신 후에는 필히 양치를 해야 하지만 귀찮다고 방치할 때는 치태(플러그)가 생기고 1주일이 지나면 치석이 되어 잇몸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치과를 찾는 환자들의 주요 질병은 풍치, 충치, 부정교합 순으로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3.3.3원칙을 지켜야 되는데 3.3.3원칙이란 하루 3회,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질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설명하고 “음식이나 음료를 드신 후 양치가 어렵거든 물로라도 꼭 행구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치아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는 구강보건 강좌에 이어 버들경로당 어르신들 80여명에게 직접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치과 진료에 따른 정부 지원방안을 잘 모르는 어르신들께 임플란트와 틀니보험 등 최근에 변경된 의료보험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위로했다.
한편 백화포럼(공동대표 : 양혜령, 현정호, 김 필, 김병욱)과 동구 치과의사회(회장 : 양혜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4회에 걸쳐 실시해온 봉사활동이 지원1동 버들경로당 봉사활동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고 밝히고 백화포럼과 동구 치과의사회는 10월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