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전북 고창 선운사 상사화 |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과 문화가 있는 날(9.30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연계하여 귀성객과 도민들을 위해 도내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추석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16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모처럼 고향을 찾아 온 귀성객들에게 풍요로은 고향의 정취도 느끼고, 예향 전북의 자긍심을 갖을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추석연휴와 9.30일 ‘문화가 있는 날’까지 5일간 주변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개방하여, 전시․공연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으로, 도·시·군 시설, 미술관․박물관, 공공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최대한 개방하여 뜻 깊은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륵사지, 추석맞이 전통놀이 및 백제유물 만들기 행사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이번 추석에는 금제관장식, 사리외호 등 내가 만드는 백제유물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1일 100명에 한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엽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미륵사지 석탑 발견 사리장엄구 특별전과 보물 등 유물 1만여점의 전시와 함께 왕복, 왕비복 입고 사진 찍기, 투호 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역사 공부도 병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립미술관,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 ~ ※ 추석당일 휴관
도립미술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시아 현대미술전 2015’ 은 아시아 현대미술을 전북에 소개하는 첫 현대미술 국제전으로 아시아 14개국 35명의 작가의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도립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투호던지기, 윷놀이 등 추석맞이 전통 문화체험과 영화 무료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외에도 남원의 만인의총은 정유재란(1597년)시 왜적에 맞서 남원성을 지킨 1만여명의 의사를 모신 무덤으로 만인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추석연휴기간 무료 개방한다
시·군, 풍성하고 알찬 추석 한마당 큰잔치 열려~
한편 시군에서도 풍성하고 알찬 전통문화 행사 뿐만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개방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산시는 근대역사박물관 및 주변지역에서 ‘거리문화공연, 전래 민속놀이, 근대 연극 ’1930년 시간여행‘ 민요공연, 미술전, 공예체험 등을 마련하여 전국 최고의 근대문화도시라는 것을 뽐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주박물관에서는 전통민솔놀이, 사물놀이, 옛생활도구 체험, 가족영화 상영, 전주전통문화관은 풍물체험, 비빔밥 체험, 송편만들기, 퓨전국악공연 등 다양한 시설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석명절 연계, 9월중 문화가 있는 날(9.30) 무료․할인 공연 및 시설 개방
9월 문화가 있는 날(9.30)은 추석연휴와 연계하여 도내 곳곳에서 무료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도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공연장, 박물관, 영화관, 문화재, 휴양림, 도서관 등 90개소에서 공연, 전시, 시설개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추석연휴 기간 심신에 지친 이들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및 ‘문화가 있는 날‘ 문화시설 개방 현황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전북도청 홈페이지(www.jeonbuk.go.kr), 모여락(www.myjb.kr)을 통해 알 수 있도록 하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