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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부안군 핵심은 people ‘부안에서 peace를 꿈꾸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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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4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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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민선 6기 전북 부안군이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인문학 버전을 적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 발굴·추진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낮마실 오복길·밤마실 夜한九景과 부안읍 힐링 행복도시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힐링 쉼터 부안’ 구축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부안군은 낮마실 오복길·밤마실 夜한九景과 부안읍 힐링 행복도시 조성, 부안마실축제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 전환 개최 등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 연 관광객 1200만명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낮마실 오복길’은 민선 6기 부안군정 주요 정책의 인문학적 버전인 오복정책을 관광에 반영한 것으로 부안군 주요 관광지를 5개 길로 구체화한 것이다.

강녕의 길은 부안군청에서 부안청자박물과 곰소염전, 휘목미술관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휴식의 길은 부안군청에서 개암사, 김상만 가옥, 줄포만 갯벌생태공원로 연결된다.

재물의 길은 부안군청에서 성황산, 왕가산, 석동산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며 풍류의 길은 부안군청에서 출발해 구암리지석묘, 부안청림천문대·청소년수련시설, 직소폭포, 고사포해수욕장, 누에타운을 관광하는 길이다.

마지막 자긍의 길은 부안군청과 석불산영상랜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새만금홍보관, 적벽강, 부안영상테마파크 등으로 이어진다.

군민과 공무원 등이 주요 정책을 함께 기획·연구·개발하는 ‘정책랩’을 통해 구체화된 ‘밤마실 夜한九景’은 부안읍 주요 거리와 거점을 활용한 밤의 아홉 가지 풍경이다.

야한 1경 문학이야는 신석정문학관 중심, 야한 2경 청춘이야는 과거 터미널과 시계탑이 있던 부안읍 구도심, 야한 3경 시장이야는 부안상설시장, 야한 4경 물고기야는 폐수로를 활용한 실개천과 롱롱피쉬, 야한 5경 정원이야는 영국 첼시정원박람회에서 2번이나 수상한 경력의 황지해 작가가 꾸민 하이마트 사거리 ‘너에게로’이다.

야한 6경 사랑이야는 매창 사랑의 테마공원, 야한 7경 편백이야는 서림·연곡·진동공원에 조성되는 편색쉼터, 야한 8경 호숫가야는 고마제 저수지, 야한 9경 별천지야는 신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다.

이들 거리(거점)는 각자 주제에 맞는 특색있는 조형물과 스토리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부안읍 힐링 행복도시 조성은 고마제 농촌테마공원과 에너지테마파크, 젊음의 거리, 매창 사랑의 테마공원, 신운천 행태하천복원 등 부안읍에서 진행되고 있는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물이 흐르고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머무르는 관광지 부안읍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위도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과 격포 대한민국 3대 아름다운 미항 조성도 부안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6기 들어 기존 관광자원과 함께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스토리 발굴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을 찾아 힐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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