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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 익산, 군산, 김제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 보훈가족에 대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7일 익산보훈지청(지청장 박행병)의 취약계층 보훈가족 두 가구를 찾은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을 시작으로 익산폴리텍대학(학장 조석남), 전북교육연수원(원장 김순영), 익산소방서(서장 강원석), 익산경찰서(서장 이동민), 고용노동부익산지청(지청장 전해선), 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지사장 박정선),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이종구),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최태일), 금강방송(대표 이한오), 누가병원(원장 정동규), 한국서부발전(주)군산발전처(처장 주재영),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 광활농협(조합장 신광식), 김제자율방범대연합회(회장 김형수)에서 보훈가족 2가구씩을 찾아 직원들이 그동안 모아온 성금으로 쌀, 과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여 각 가구에 전달하며 위로․격려 하였다.
위 기관들은 2013년부터 익산보훈지청과 결연을 맺은 후 설 명절, 호국보훈의 달(6월), 추석 명절 등에 취약계층 보훈가정에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해오며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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