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광주시내버스 노사 임단협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임단협이 타결되기까지 지난 3월부터 총 17차례의 노사교섭과 지방노동위원회의 3차례 조정 등을 거쳐 타결을 이뤄냈으며,
노사는 “과도한 임금인상은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불편을 증가시키는 파업을 막아보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막판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이에 광주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이 호봉별 시급 대비 3.73% 인상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6월23일~6월30일까지 시내버스 파업이 있었는데, 올해 노사합의로 상생과 협력의 광주형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새로운 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2.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에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발열성 질환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질환 환자가 지난 2012년 944명, 2013년 1,894명, 2014년 1,791명으로 올해는 8월 기준 111명이 발생했으며,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열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 받아야 합니다.
3.
광주시가 한빛원전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현황을 파악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빛원자력본부와 핫라인을 설치․운영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 안전실을 격상․신설하고, 한빛원자력본부의 책임자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결과, 핫라인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아 개설하게 됐으며
이번 핫라인 개설을 통해 긴급 상황이 파악되면 재난상황을 신속히 발령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방사능 비상사태를 조기 탐지하기 위해 호남권 광역협의기관은 물론 광주지방방사능측정소 등 유관 기관과도 상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4.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수 이용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망월묘지 공원에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이번 망월묘지공원 상수도 개설공사는 당초 국립5‧18민주묘지공원 정문에서 망월묘역으로 상수도관을 매설할 계획이었으나
국립5.18민주묘지 관리소 단지 내 급수관에서 분기 인입키로 해 2억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고지대에 위치해 수돗물 공급이 어려운 자연마을에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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