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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이 다가오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산행 마니아를 위한 호남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대전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매년 가을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릴 때마다 행사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몰린다.
이처럼 유독 광주지역 시민들이 '아웃도어' 패션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전국 롯데카드 회원 대상 백화점 패션 관련 매출을 조사해 본 결과 광주지역 아웃도어 매출 비중은 13%로 타 지역 평균 9%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점 매출에서도 잡화 및 식품 등을 제외한 의류 상품군만 놓고 비교해보면 아웃도어 의류 매출 비중이 약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는 백화점에서 의류를 구입하는 10명 중 3명은 아웃도어 의류를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문형구 아웃도어 파트리더는 "무엇보다도 광주 근교에 유명한 산이 많아 등산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기회가 타 지역보다 많은 것도 꾸준한 아웃도어 인기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이렇듯 광주 지역의 남다른 아웃도어 사랑 때문에 이번 가을 정기세일 기간에도 대규모 '아웃도어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가을·겨울상품 대전'을 진행하고, '일년에 단 두번! 코오롱스포츠 대전'은 행사 초반(1~4일, 지하 1층)과 후반(5~7일, 8층)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아웃도어 박람회는 약 60억원대 광주지역 최대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 대전 최대 40% 할인과 더불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 70%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브랜드별 사은품 및 구매금액대별 롯데상품권 증정 등 푸짐한 사은행사도 마련하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원국 남성스포츠팀장은 “10월은 산행이나 야외활동이 많아 아웃도어에 특히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계절”이라며, “특히 광주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아웃도어 의류를 이번 행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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