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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완주군 용진면이 10월 1일자로 ‘용진읍 시대’를 연다.
완주군 용진면이 1995년 김제시 만경읍, 남원시 운봉읍에 이어 도내에서 20년 만에 읍(邑으)로 승격 됨에 따라, 삼례읍, 봉동읍 2읍 13면의 행정체제에서 삼례읍, 봉동읍을 포함한 3읍 10면 체제로 개편된다.
용진읍 시대를 열기 위해 완주군에서는 행정적인 지원 및 읍 개막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완주군은 읍 승격 대비 10개 부처 71종 공부대장을 정리했으며, 행정자치부에 행정기관코드 생성을 요청했다.
특히,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용진읍 승격 기념식에는 용진면민을 중심으로, 용진농악단 길놀이, 전북도립국악원의 축하공연, 현판제막식 및 축하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축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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