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임실 사선녀정보화마을 추석 직거래장터 판매액 5년연속 1위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01  19:0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정보화마을전북지역협의회가 주관하는 ‘정보화마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 임실군 3개 정보화마을의 검증된 우수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실군 3개 정보화마을(사선녀, 박사골, 임실치즈마을) 직거래 장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판매의 장을 마련해 도농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홍보를 비롯한 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라북도의회 광장에서 도내 39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직거래 장터는 관내 사선녀 마을(위원장 조용훈), 박사골 마을(위원장 오흥섭), 임실치즈마을(위원장 최현정)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고추, 배, 복숭아, 잡곡, 햇밤, 아로니아, 조청, 임실치즈, 요구르트 등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검증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정보화마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수년간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추석장터로 각 정보화 마을마다 우수 상품 홍보 및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상품 개발 등 판매 전략으로 높은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특히, 사선녀 정보화마을은 2천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려 5년 연속 전북 39개 정보화마을 중 가장 높은 매출액으로 ‘열매의 고장’ 임실의 자존심을 지켰다.

조용훈 사선녀정보화마을위원장은 “우리 농촌을 살리는 길은 빠른 정보의 습득과 친환경 영농, 그리고 능동적인 홍보 마켓팅”이라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며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정보화마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정보화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개발 및 체험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활력 있는 희망농촌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거래장터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각 정보화마을에서 푸짐하게 제공한 경품을 추첨해 자리를 함께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보화마을 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한 즉석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은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