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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국악단-민속국악원 교류음악회..동행, 가을빛에 물들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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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1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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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이 주관하는 2015 제1회 문화예술단체 교류음악회 첫 단체로 전주시립국악단과 국립민속국악원 교류음악회 “동행, 가을빛에 물들다” 공연이 오는 3일(토) 오후 4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국립민속국악원과 전주시립국악단의 교류공연으로 2015년 10월 남원에서, 2016년 9월 전주에서 두 차례 교류음악회를 한다.

첫 번째 교류공연은 남원공연으로 ‘동행, 가을빛에 물들다’부제처럼 음악색깔이 다른 두 예술단체가 서로 화합하고 서로 다른 음악색깔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자리라 생각한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이루어지며 1부 프로그램은 국립민속국악원의 연주로 2부는 신용문 상임지휘로 전주시립국악단의 연주로 꾸며진다.

1부 공연은 태평소와 관현악, 산조합주, 구음시나위 및 살풀이로 2부는 조원행 곡 관현악 한벽루, 이강덕 편곡 남도민요 민요협연에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의 김송, 서진희, 이지숙, 임성희가 노래한다. 이어지는 곡은 정동희 곡 관현악 공존, 마지막 곡은 박범훈 곡 사물놀이를 위한 관현악 신모듬이 이번 공연 마지막을 장식한다. 사물협연에 국립민속국악원 사물단 김홍렬, 이준희 이동환 전병문이 협연한다.

전주시립국악단과 국립민속국악원의 교류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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