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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본부, 국민안전 119소방정책컨퍼런스 개최광산소방서 우수상 차지, 오는 9월 市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성암도 기자  |  tjddkaeh@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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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0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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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에 강한 나라, 안전한 국민 실현’ 이라는 주제로 제24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소방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른 소방행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지역 5개 소방서에서 참가해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QR코드 활용과 2015년 U대회 대비 소방안전대책, 비긴급 소방서비스 유료화 등 그동안 연구했던 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서면심사와 이번 발표심사 성적을 합산한 결과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시대의 재난대응 선진화 방안’이란 연구과제를 발표한 광산소방서가 영예의 우수상을 차지해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박청웅 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각종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미래 광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북부소방서가 우수 연구팀으로 선정돼 전국대회에 참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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