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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 오수면이 면사무소 입구 안내 표지석을 기증 받아 2일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오수면 주천리 출신 화일사 곽화훈 대표이사가 표지석을 기증해 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수면사무소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소통하기 위해 담장을 허물고 면사무소를 상징하는 표지석을 세워 뜻 깊은 면민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표지석을 기증한 곽화훈 대표이사는 오수면사무소 입구에 표지석이 없어 면사무소를 찾는 외부 방문객의 어려움이 많다는 주변인들의 아쉬움에 사비 1천만원을 기증, 표지석을 건립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심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향사랑의 일념으로 오수면민의 자긍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표지석을 기증해 주신 곽화훈 대표이사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오수면이 화합과 충견의 고장으로 거듭 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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