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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10월 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다함께 소통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행복하고 흥겨운 고흥 만들기”란 주제로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시니어 재능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병종 군수와 각계각층 내외빈을 비롯한 고흥 지역 65세 이상 노인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고흥군노인복지관 해피공연단 사물놀이와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공연이 흥을 돋았다.
본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남다른 애정으로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32명에 대해 도지사와 군수표창, 연합회장과 군 노인회장 표창 시상이 진행되었다.
기념식에 이은 2부 시니어 재능예술제에서는 최우수상을 차지한 도화면 실버라인댄스팀 등 9개 팀 109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병종 군수는 기념식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근간인 어르신들이 마땅히 존경받고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고흥, 어르신들이 행복한 고흥, 효도하는 고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경로효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노후 생활을 더욱 안정되고 보람차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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