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승남 국회의원,중국의 불법조업과 FTA로 인한 수산분야 피해액 연간 최대 4460억 !!영세어업인들 위한 소득안전망 구축해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02  20:5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승남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남 고흥·보성)은 10월 2일(금) 국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중국의 불법조업 방관과 동시다발적인 FTA체결로 인해 국내 수산업 분야에서 20년간 최대 8조 9000억에 달하는 막대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영세어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기초농수산물 직접보조제도’및‘어업수입보장보험’등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한·중 FTA협정문에 중국불법조업방지대책이 누락됨에 따라 향후 20년간 최대 8조6000억원의 어업손실이 야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정부의 전방위적 FTA체결 기조 속에 올해 만해도 우리나라는 뉴질랜드, 베트남, 중국과 각각 3건의 FTA를 체결하였고 정부 측 추산피해금액만해도 FTA로 인해 20년간 3201억원 어업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불법조업과 FTA로 인한 피해는 연근해어업, 원양어업, 양식업, 소금산업 등 수산업 전 분야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FTA와 중국의 불법조업을 막을 수 없다면, 이로 인한 어업인의 소득감소에 따른 생계유지수단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세어업인 위주의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기초수산물의 평균가격이 최저생산비 미만으로 하락할 때 차액을 어업인에게 직접 보조하는 제도인‘기초농수산물 직접보조제도’와 더불어 수산물의 가격 하락이나 생산량 감소로 인해 어업인의 수입이 감소할 경우, 보험을 통해 이를 보장해주는 ‘어업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면, 영세한 어업인의 소득안정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김승남의원은“중국의 불법조업과 FTA로 인한 수산분야 피해가 사회적약자에 해당하는 영세어업인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들을 보호하기위한 사회안전망이 절실하다”면서 “해수부는 이들을 위한 대책으로 최우선적으로 기초농수산물 직접보조제도와 어업수입보장보험을 통해 이들의 생계유지수단을 마련해줘야 한다. 당장 관련 연구용역을 시작하고 사업효과분석을 통해 시범사업 시작을 촉구한다”라고 제안하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