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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힐링 가득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축제’ 열린다‘생태 숲 메타이야기’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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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2  2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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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 힐링을 테마로 열리는 국내 유일 생태문화체험 축제인 ‘제5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축제’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열린다.

국제행사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생태 숲 메타길 이야기’를 주제로 광주교통방송과 함께하는 제13회 가로수사랑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자연과 어우러져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과 친환경농사 체험, 메타나무 공예체험, 친환경 생태체험, 슬로푸드 체험, 부채만들기 및 가훈쓰기 체험, 힐링음악 캠프 등과 더불어 영산강 시원인 담양의 물고기와 수생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와 메타길 사진전, 메타길 추억남기기, 메타 장승문화 전시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메인 프로그램으로 8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제13회 가로수사랑 음악회’는 광주교통방송 특집으로 진행돼 <무기여 잘 있거라>의 ‘박상민’,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등 80-90년대를 주름잡던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과 함께 클래식,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축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팝송과 애창곡을 사연과 함께 신청하고 야외에서 감상하는 힐링음악 캠프, 팬플루트 버스킹 공연과 추억의 낙서장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타 가로수축제는 지난 2000년 광주-순창 간 국도 확장공사 계획으로 베어질 위기에 처한 가로수를 담양군민이 힘을 모아 지켜낸 것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던 ‘가로수사랑 음악회’를 확대, 2011년부터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와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사)담양예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생태문화체험 축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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