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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가 19일 오전11시 주간 자동차 전조등 켜기 운동 확산을 위해 자동차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 법인ㆍ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개별ㆍ용달화물협회 등에서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총 12대의 경찰 싸이카와 시내버스, 화물자동차, 일반승용차, 교통 지도차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서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자동차 가두캠페인을 매주 목요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치구에도 가두 캠페인 실시를 유도해 교통사고 줄이기와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적극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해 많은 시민과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볼 수 있게 되면 참여분위기 조성과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운전자 모두가 시동을 건 후 전조등을 먼저 켜고 출발하는 작은 실천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 교통사고줄이기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시산하 공사․공단 등 공직자부터 출․퇴근시 주간 전조등 켜기를 시작했고, 지난 5월부터 택시․버스․화물 등 사업용 차량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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