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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소장 조대흥)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농기센터는 군이 대표농산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단호박, 고사리, 부추를 비롯해 무화과, 잡곡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해 품목별로 핵심 재배기술 전수와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고사리 재배농가 60명을 대상으로 잡초제거 및 비배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17일에는 과수연구소 변만호 박사가 무화과연구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화과 재배기술 교육고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오는 20일에는 웰빙잡곡연구회원 7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잡곡?두류 안정생산 기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화과연구회 배종태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연구회원들의 무화과 품질과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임 활성화 계기가 될 이런 교육들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교육 수요를 파악해 품목별 농업인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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