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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주말 첫 3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2% 신장한 것으로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인 곳은 약 50%의 신장률을 보인 잡화 상품군이다.
구두 98%, 핸드백 41%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주말 동안 코스메틱 페스티벌을 진행한 화장품 또한 약 35%의 신장률을 보이며 선전하였다.
또한 쌀쌀한 날씨로 가을·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며 여성패션과 남성패션 상품군 각각 25%. 22%의 신장률을 보였다.
행사 첫 날부터 대규모 인파가 몰렸던 아웃도어 대전의 경우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며 17%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최근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는 골프웨어 또한 56%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9층 영패션관 오픈 1주년 행사가 진행 중인 영패션 상품군 또한 약 12%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웨딩 시즌을 맞은 가정 상품군도 전년 대비 약 20% 매출 신장하였다.
한편 작년 대규모의 매장 개편으로 영업면적을 늘린 해외패션 상품군과 지역 맛집으로 식당가를 구성해 인기를 모은 식품 상품군 또한 각각 60%와 28%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런 초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남은 블랙프라이데이(10월 1~14일)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8층 점행사장에서 8일부터 13일까지 '필드로의 유혹..가을 골프대전'과 임산부의 날 축하 '맘 &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8일부터 11일까지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 해외패션 브랜드 '에트로'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의류, 핸드백, 지갑, 스카프를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해외의류 2대 특집'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쇼미더머니4 출연자 '마이크로닷' 특별초청 공연 및 지역 힙합 매니아들의 랩 배틀대회를 10월 11일 9층 영패션관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세일 매출 실장률 중 상당히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행사준비를 철저히 하여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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