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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초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대형행사 및 이벤트를 마련하여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초반 일주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5% 신장한 것으로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인 곳은 약 58%의 신장률을 보인 잡화 상품군이다.
구두 95%, 지갑•핸드백 48%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지난 주말 코스메틱 페스티벌을 진행한 화장품 또한 약 45%의 신장률을 보이며 선전하였다.
또한 쌀쌀한 날씨로 가을•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며 여성패션과 남성패션 상품군 각각 35%. 32%의 신장률을 보였다.
행사 첫 날부터 대규모 인파가 몰렸던 아웃도어의 경우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며 18%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최근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는 골프웨어 또한 51%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9층 영패션관 오픈 1주년 행사가 진행 중인 영패션 상품군 또한 약 17%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스포츠 상품군도 전년 대비 약 28% 매출 신장하였다.
한편 작년 대규모의 매장 개편으로 영업면적을 늘린 해외패션 상품군도 76%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런 초•중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일주일 남은 블랙프라이데이(10월 1~14일)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광주점 최초 하반기에 진행하는 에트로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참여하는 '해외의류 2대 특집전'이다.
매년 상반기에만 1회 진행하던 이월행사를 광주점 최초로 하반기에도 진행하는 이번 해외의류 특집전은 해외패션 브랜드 '에트로'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의류, 핸드백, 지갑, 스카프를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아시아 최초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최를 기념해 8층 점행사장에서 8일부터 13일까지 '필드로의 유혹..가을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이동수, 핑, 와이드앵글, 울시, 캘러웨이, 엘로드 등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의 T셔츠, 바지, 니트, 바람막이 점퍼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가을 골프 수요를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9층 영패션관 1주년 기념으로 '쇼미더머니4' 출연자 '마이크로닷' 특별초청 공연 및 지역 힙합 매니아들의 랩 배틀대회를 10월 11일 광주점 9층 특설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행사준비를 철저히 하였다"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사은행사를 마련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도 8일부터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수완점 A관 1층 행사장에서는 14일까지 '아디다스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남 최대의 물량으로 아디다스 패밀리 브랜드인 오리지널, 퍼포먼스, 키즈뿐만 아니라 스텔라 메카트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일부 만나볼 수 있다.
최대 7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퍼포먼스, 오리지널 트레이닝복 의류, 신발, 용품 외에도 겨울 패딩, 다운 상품도 기획가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수완점 2층에서는 21일까지 '아웃도어 가을여행 위크' 테마로 가을 단풍놀이 및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네파, 블랙야크, K2,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등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가을 인기품목인 바람막이 재킷, 등산화, 등산가방 등 의류 및 용품을 40%~7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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