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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경주장서 한․중․일 슈퍼바이크 최강자 가린다 !!아시아 정상급 모터사이클 대회…5개 종목 140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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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9  0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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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급 모터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5 한․중․일 슈퍼바이크 대회’가 1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급 3개 클래스와 2개 서포트레이스로 나눠 진행된다. 중국 10명, 일본 10명 등 외국인 선수 20명을 포함한 1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국가 간 기술교류 및 모터스포츠 우호 발전을 위해 참여한다.

대회 최고 클래스인 SB1000의 경우 1천cc 배기량에서 뿜어져나오는 사운드와 스피드가 자동차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선물한다. 코스를 따라 질주하는 바이크의 화려한 군무(群舞)는 또 다른 볼거리다.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스피드와 고공점프가 결합된 ‘모터크로스’와 화려한 묘기를 펼치는 ‘스턴스바이크’ 시범경기 등 바이크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관람객을 위해 ‘키즈 라이딩 스쿨’, ‘삼륜바이크’, ‘전동스쿠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시상식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삼륜바이크 1대와 패달 없는 어린이자전거인 스트라이더 5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F1경주장 상설빌딩 2층 식당과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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