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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사랑을 나눠요” 서구, 희망플러스(+) 찬 나눔사업 눈길...취약계층 300세대에 매주 두차례 반찬 무료 제공
이종택 기자  |  dlwhdxo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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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0  17: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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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구청장 김종식)이 지역사회 봉사단체 및 민간기업체 등과 함께 뜻깊은 나눔 사업을 새롭게 전개한다.

경기침체와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생활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도 피부에 와 닿는 지원사업을 펼쳐가기로 한 것 !

19일 서구는󰡒힘겹게 살아가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희망플러스 찬 나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 자원봉사센터와 4개 복지관 그리고 (주)민속촌이 참여하고, 특히 (주)민속촌은 매월 2,400만원씩 반찬 비용을 부담한다.

또, 서구 자원봉사센터와 서구노인복지관 그리고 쌍촌․시영․금호 복지관은 반찬을 만들거나 각 가정에 반찬을 배달하는 일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찬 나눔 서비스는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부자가정 등 생활형편이 곤란한 300 가구를 대상으로 펼쳐지게 되며, 반찬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요즘 경제사정도 않좋고 또, 물가도 너무 비싸다 보니 부식비 마저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정성을다 해 만든 반찬인 만큼 맛있게 드셔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쌍촌동 (주)민속촌에서는 김종식 서구청장과 황의남 (주)민속촌 대표 그리고 서구자원봉사센터 및 복지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찬 나눔 협약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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