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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 나는 등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식품 및 감기 관련 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감기와 건조한 날씨로 지친 목을 보호해주는 전통차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12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일교차가 급격히 커진 지난 열흘간(10월 2일~11일)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식품관 전통차 코너의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순환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당귀차를 비롯, 기침, 가래, 천식 환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오미자차,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에 좋은 감잎차가 인기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박봉심 한국제다 매니저는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유해물질이 더 쉽게 침투할 수 있어 건조함을 막기 위해 몸에 좋은 재료를 따뜻한 차로 우려 마시는 것도 환절기를 건강하게 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환절기 대표 건강식품인 수삼, 홍삼 등의 매출도 10월 매출 신장률이 9월 하순(9월 19일~28일) 평균 신장률보다 20%P 이상 올랐으며, 비타민, 오메가3 등 영양제도 70%P 이상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와 체력보강을 위한 제품도 인기가 많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은 환절기에 자칫 감기 몸살에 걸려 컨디션 난조를 보일 위험이 있기에 면역력 강화와 체력보강에 좋은 비타민 및 홍삼세트 등 건강식품을 잘 챙겨먹어야 한다.
특히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오메가3와 영양결핍을 보완하는 비타민, 수능 대비용으로 나온 홍삼포 상품이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양도원 식품Floor장은 "환절기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분들이 백화점 건강코너를 많이 찾으신다"며 "이에 세일 마지막까지 건강식품 할인행사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세일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환절기 건강식품 세일을 진행한다.
정관장 세트를 비롯한 비타민, 오메가3 등 건강식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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