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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도권 거주 귀농귀촌 희망자 『수도권귀농학교』 진행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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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2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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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완주군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35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2박3일간 『제3기 수도권귀농학교』를 진행하여, 올해들어 팜투어 등 예비 귀농귀촌인 260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4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로 진행 할 계획이다.

『수도권귀농학교』를 통해 완주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선배 귀농농가 견학, 로컬푸드 직매장 및 거점농민가공센터 견학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하였다.

먼저, 완주군 로컬푸드정책에 힘입어 하우스 2~3동에서 소규모로 다양한 품종들을 생산하여 귀농 2년만에 자리를 잡은 쌈채소 농장을 비롯하여, 콩과 기능성 쌀을 혼합하여 흑두부. 현미쌀두부 등 건강두부 가공과 체험을 연계하여 6차산업을 계획하는 농가견학 등 다양한 귀농귀촌사례를 접하였다.

또한, 농민가공 활성화 및 소득향상을 위해 군에서 직접 가공시설 설치와 허가를 받아 많은 농민들이 쉽게 참여하여 생산.판매 할 수 있는 농민가공센터 견학과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을 통해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정책에 대해 배우고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완주군의 로컬푸드정책과 거점 농민가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농촌활력정책으로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농촌활력정책으로 역량있는 도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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