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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보길도에 위치한 예송리 갯돌해변, 중리 은모래해변, 통리솔밭해변 해수욕장이 7월 20일 일제히 개장하고 내달 26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개장을 앞두고 태풍“카눈”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쓰레기가 밀려왔으나 관내 각기관․사회단체, 주민,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쓰레기수거를 완료하여 친절하고 깨끗한 보길도를 만들어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수 있도록 피서객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길도에는 고산 윤선도 선생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세연정, 낙서재,곡수당,동천석실,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씐바위, 공룡알 해변등 관광지와 예송리 몽돌해수욕장, 중리 은모래, 통리 솔밭 해수욕장과 7개코스의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휴양을 즐기기에 남해안 최고의 섬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남해의 해수욕장중 수질이 가장 좋은곳으로도 유명한 예송리, 통리 해수욕장은 연중 관광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 개장기간 중 예송리 해수욕장에서는 전복잡기 체험행사(8. 3~8. 4)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된다.
보길면(면장 이영문)에서는 지난 6월 한달간 주요관광지 및 관내 해수욕장의 편의시설등의 점검에 나서 보수보강을 실시하여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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