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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 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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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3  1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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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군산대학교 간호학과가 12일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제 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수진 등 재학생(2학년) 48명은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되새기는 촛불의식과 함께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떠한 상황에서 하지 않겠다”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다.

나의균 총장의 축사, 한일덕 군산시보건소장, 군산대 김현철 자연과학대학장의 격려사, 촛불의식 및 나이팅게일 선서 후에는 축하공연, 교가제창, 축하연 등이 진행되었다.

나의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사랑, 희생, 헌신 등이 간호사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거론되는 것은 환자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간호사라는 직업이 인간에 대한 존중심과 사랑 없이는 지탱할 수 없는 어려운 직업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면서 “선서식이라는 통과의례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간호인의 길에 들어선 정식 입문자가 되었으니, 간호인으로서의 책무와 긍지를 다시 되돌아보며 스스로 택한 길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민정 간호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간호인의 길에 서는 첫걸음”이라면서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을 계승하여 참 간호인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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