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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중국 닝보 간 전세기 운항 계속된다 !!우기종 정무부지사, 10월 만료 앞두고 닝보 여행사 대표단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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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4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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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중국방문단이 이날 닝보시에서 닝보시 및 관광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10월 운항 만료되는 두 지역의 정기성 전세기를 계속 운항하자는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 부지사 일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닝보시 여유(관광)국 꾸웨이웨이(顧衛衛) 부국장과 닝보의 고려사관(高麗使館)과 최부 선생 표착지(漂着地), 신안 해저유물선 발굴지, 목포 전시관 등 한․중 인연 유적지를 활용한 관광객 상호 방문 프로그램 개발을 협의했다. 또한 두 지역 지방정부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기관․단체 연수와 견학, 학교 간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비지엔훙(毕坚鸿) 닝보중국청년여행사 대표 등 11개 여행사 대표들과는 10월 기간 만료로 중단되는 무안~닝보 간 전세기 운항을 계속 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우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운항한 무안~닝보 간 전세기를 통해 4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전남을 찾았는데, 이는 전남이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관광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두 지역은 역사적 인연뿐만 아니라 바다를 접하고 있다는 지형적 특성상 진취적이고 다정다감한 정서도 서로 닮은꼴이라는 점을 잘 살려 쌍방향 관광을 활성화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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